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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한 토/주

2009.07.13 16:18

김문정 조회 수:1998 추천:45

토요일 주일
실컷 수다를 풀어내었더니
ㅋㅋ
어찌나 시원하신지..

사실
그러지 말았어야했을지도 모르는 잔투정도 떠들어내었습니다.
그치만..
그로인해 시원하였으니
한 번만 용서를 구합니다.

이제 다시
아름다운 것만 보고
아름다운 생각만 하도록 하겠습니다.

토요일 주일
보고픈 사람들을 실컷 보아 행복하였답니다.
감사.. 감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