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이병양

글을 읽으며 왜이리 부끄러운지...
장선생의 깊은 마음을 봅니다
"끝에 달랑 두줄??" 문정집사님이 생각나 웃습니다..
"너 사람됐다" 범수집사님이 생각나 웃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