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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문정

나는 비리비리한 사람임을 늘 느낍니다.
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
늘 사람들에 기대어 함께라야 걸을 수 있는
그런 사람이랍니다.

물론 매일.. 하루에도 몇 번씩 습관처럼
홈엘 들어오지만
도배를 하는 내 모습이..
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