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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동 한 그릇

2009.12.31 11:08

정혜연 조회 수:1717 추천:47

어디선가 본 듯한 글이지만 다시한번 가슴을 훈훈하게 해 주는군요
첨부화일 한번 읽어 보시고 가슴 따뜻함을 느껴보세요
올해는 보내는 마지막 날 가는 해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