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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나의 양식

2009.11.30 00:21

김문정 조회 수:1806 추천:40

새찬송 285

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
이 기쁜맘 못 이겨서 온세상에 전하도다
-----------> 나의 작은 가슴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.
-----------> 기쁜 맘을 못이겨 전하는 사람되게 하소서
이 좋은 날 내 천한몸 새사람이 되었으니
이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늘 섬기리
-----------> 내년에 어떻게 써주실지 기대하게 하소서
새사람된 그날부터 평안한 맘 늘 있어서
이 복된 말 전하는 일 나의 본분 삼았도다
-----------> 주님 빽이 있는데요
----------->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고
-----------> 주님만 의지하며 평안하게 하옵소서

갑자기 찬송하는데 평안함이 빛처럼 오는걸 느꼈어요
하나님의 빛처럼
나의 고백이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...


[궁술사] 사랑의 화살을 쏘아야 한다.

[고후 2:15] 그리스도의 향기니 芝園